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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언더’ 신지은, LPGA 혼다 타일랜드 2R 단독선두…지은희 이민지 공동 2위
뉴스1
업데이트
2019-02-22 22:49
2019년 2월 22일 22시 49분
입력
2019-02-22 22:47
2019년 2월 22일 2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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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공동 26위
신지은이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 News1
신지은(27·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단독 선두로 점프했다.
신지은은 22일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 따돌린 단독 선두에 오른 신지은은 통산 2승째를 올릴 기회를 잡았다. 신지은은 지난 2016년 5월 텍사스 슛아웃에서 첫 승을 신고한 바 있다.
6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신지은이다. 그러나 7번홀부터 버디 행진을 벌이며 상승세를 탔고 15번 홀과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깔끔하게 라운드를 끝냈다.
1라운드 선두에 올랐던 지은희(33·한화)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에 그치며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공동 2위로 밀렸다. 호주 교포 이민지(23)도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양희영(30·PNS창호)은 이글 1개 버디 6개(보기 2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를 기록,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24·롯데)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9위, 올 시즌 첫 선을 보인 박성현(26·솔레어)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김세영(26·미래에셋)과 전인지(25·KB금융그룹)는 나란히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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