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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동계체전 2관왕 됐다…1500m 우승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2 17:26
2019년 2월 22일 17시 26분
입력
2019-02-22 17:24
2019년 2월 22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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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스타 김보름(강원도청)이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보름은 22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1500m에서 2분05초52를 기록했다. 2분08초70으로 통과한 전예진(화성시청)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3000m에 이은 대회 2관왕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추월 ‘왕따 사건’에서 촉발된 노선영(부산시체육회)과의 장외 진실 공방 속에서도 국내 최강 자리를 지켰다.
김보름은 강원 선발팀의 일원으로 나선 팀추월에서 3분37초78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팀추월 1위는 3분19초03으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한 경기도 여자일반부에 돌아갔다.
남자 일반부 김민석(성남시청)은 1500m, 팀추월 금메달을 획득했다. 5000m를 포함해 3관왕이다. 범계초 시절인 2012년 대회를 시작으로 8년 연속 출전 종목 석권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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