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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레알, 국왕컵 4강 첫 판 무승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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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10:07
2019년 2월 7일 10시 07분
입력
2019-02-07 10:06
2019년 2월 7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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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에서 펼쳐진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가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두 팀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국왕컵 4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가져갔다. 카림 벤제마가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땅볼 패스를 루카스 바르케스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 홈팬들을 침묵케 하는 한 방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3분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루이스 수아레스, 말콤 등을 필두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케일러 나바스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았다.
계속해서 두드리던 FC바르셀로나는 후반 12분 균형을 맞췄다. 나바스가 자리를 비운 사이 말콤이 왼발 감아차기로 골문을 열었다.
균형을 맞춘 FC바르셀로나는 후반 18분 리오넬 메시를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다. 이에 질세라 레알 마드리드는 탄탄한 수비로 더 이상의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두 팀은 28일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에서 2차전을 벌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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