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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감바 오사카 바라던 팀…우승 목표, 실점 허용 않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05 10:58
2019년 2월 5일 10시 58분
입력
2019-02-05 10:44
2019년 2월 5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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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감바 오사카 공식 인스타그램
“감바 오사카는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팀이다. 우승을 목표로 수비수로서 실점을 최대한 허용하지 않겠다.”
4일 일본 오사카 시내 호텔에서 감바 오사카가 진행한 행사에 참석한 김영권(29)은 이 같이 말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영권은 “과거 일본에서 뛴 경험이 있어 일본어로 대화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면서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0년 FC도쿄 유니폼을 입고 프로선수로 데뷔한 김영권은 그해 12월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해 활약하다 2012년 7월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팀을 옮겼다. 그는 감바 오사카에 합류하면서 7년 만에 일본 무대에서 다시 뛰게 됐다.
김영권은 “뜨거운 마음으로 팀을 격려하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서 “때로는 공격에 가담에 득점을 노리고 공격진이 슈팅을 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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