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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극’ 정현 “팬들 응원 덕에 포기할 수 없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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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17:46
2019년 1월 15일 17시 46분
입력
2019-01-15 17:44
2019년 1월 15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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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세계랭킹 25위·한국체대)이 기적을 썼던 호주에서 다시 한번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정현은 15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19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1회전에서 브래들리 클란(76위·미국)을 상대로 3-2(6-7 6-7 6-3 6-2 6-4)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정현은 이 대회에서 준결승에 오르는 4강 신화를 썼다. 메이저대회 역대 한국인 최고 성적을 쓴 정현은 이후 투어 무대에서도 곧잘 8강까지 진출하며 승승장구했다. 부상이 문제였지만 한때 세계 19위까지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올해는 다소 시작이 불안했다. 타타오픈과 ASB클래식에서 모두 1회전에서 탈락했다. 더불어 1세트를 5-1로 앞서다 내주는 등 경기 내용도 좋지 못했다.
2연패 뒤 시즌 3번째 경기를 맞은 이날도 쉽지는 않았다. 정현은 1, 2세트에서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 세트스코어 0-2로 밀리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정현은 나머지 3개 세트를 모두 따내며 극적인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후 정현은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힘든 경기였는데 잘 푼 것 같아 다행이다. 첫 경기를 잘 마무리해서 기쁘다”며 “코트에 들어선 순간부터 끝까지 많은 분들이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이에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은 “3세트에 들어가기 전 좋은 생각을 하려고 했다. 아직 경기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 지 생각했다”고 되돌아 봤다.
이어 정현은 “상대 서브가 까다로웠고 포핸드도 잘 쳤다. 내 리듬을 찾으려고 했다. 2세트까지 내주고 난 뒤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현이 기분 좋게 2회전에 올랐지만 부담이 없지는 않다. 준결승까지 올랐던 만큼 주변의 기대도 크다. 이에 정현은 “지난해 너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많은 분들의 기대를 부담으로만 느끼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정현의 2회전 상대는 피에르-위그 에르베르(55위·프랑스). 정현은 에르베르와 2015년 두 차례 만났다. 호주오픈 예선에서는 정현이 2-0으로 승리했고 윔블던 1회전에서는 2-3으로 석패했다.
정현은 “상대와 몇 차례 경기를 해봤다. 경기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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