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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새 구단에서’ 양의지, 8일 NC 다이노스 공식 입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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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6:21
2019년 1월 3일 16시 21분
입력
2019-01-03 16:20
2019년 1월 3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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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양의지. © News1 DB
NC 다이노스로 둥지를 옮긴 양의지(32)가 오는 8일 공식적으로 NC 유니폼을 입는다.
NC 구단은 “8일 경남 창원시 사보이호텔에서 양의지의 입단식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애초 NC는 지난해 12월 중 입단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올해 1월로 연기했다. 당시 NC는 “새 시즌 시작과 함께 새 가족을 맞이할 것”이라며 연기 이유를 밝혔다.
8일 입단식에 앞서 양의지는 창원시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NC는 “새 시즌, 새 야구장에서 함께 시작하는 만큼 창원시도 구단의 새 가족을 환영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일 정오부터 시작하는 입단식에서 양의지는 2019시즌 NC의 새 유니폼을 받게 된다.
NC는 홈구장을 창원NC파크로 옮기면서 새 출발을 위해 유니폼에 새겨진 글자 ‘NC 다이노스’ 등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꿨다. 새 유니폼은 입단식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NC는 지난달 4년 총액 125억원(계약금 60억원·연봉 65억원)에 양의지와 FA 계약을 맺고 전력 보강에 나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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