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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 무바달라 챔피언십서 앤더슨에 1-2 역전패
뉴스1
업데이트
2018-12-28 10:48
2018년 12월 28일 10시 48분
입력
2018-12-28 10:23
2018년 12월 28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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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25위·한국체대)이 무바달라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정현은 2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자이드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무바달라 월드챔피언십에서 케빈 앤더슨(6위·남아공)에게 세트 스코어 1-2(7-6 2-6 1-6)로 패했다.
정현은 과거 앤더슨과 ATP 정규투어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했다. 모두 0-2로 경기를 내줬던 정현은 이날 처음 한 세트를 가져왔지만 또 한번 패배를 당했다.
앤더슨은 28일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정현은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 카렌 카차노프(11위·러시아) 경기의 패자와 5위 결정전을 치른다.
무바달라 챔피언십은 연말에 정상급 남자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다. 올해에는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나달, 앤더슨, 팀, 카차노프, 정현이 출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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