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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승엽재단-유네스코 업무협약… 청소년 지원 ‘펀숍’ 내년 한국개최
동아일보
입력
2018-12-19 03:00
2018년 12월 19일 03시 00분
이헌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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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타자’ 이승엽(42·사진)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승엽 야구장학재단(이승엽재단)이 유네스코가 설립한 ‘유스 앤드 스포츠(Youth and Sports)’의 총회인 ‘펀숍(Funshop)’을 내년 9월 우리나라에서 주최하기로 했다.
18일 이승엽재단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13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나다 알나시프 유네스코 부국장과 만나 펀숍 행사 개최에 관한 계약서에 서명했다.
유네스코의 ‘유스 앤드 스포츠’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소년 스포츠 리더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펀숍’은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총회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30개국의 대표 60여 명을 초청해 워크숍을 열고 개최 지역 청소년 200여 명과의 교류를 주선한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유스 앤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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