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개고기 먹는 사람”…아스날 팬, ‘PK 유도’ 손흥민 SNS에 댓글 테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04 09:04
2018년 12월 4일 09시 04분
입력
2018-12-03 15:53
2018년 12월 3일 15시 53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액션’ 논란에 휩싸인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아스날 팬들로부터 ‘댓글 테러’를 당하고 있다.
3일 손흥민 인스타그램 최신 게시물에는 아스날 팬들의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진행된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더비’에서 손흥민이 ‘할리우드 액션’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an***은 “프로답지 못한 플레이였다. 정말 한심해보였다”라고 지적했고, ro***은 “손흥민은 다이버다. 그러고도 2-4로 졌다”고 조롱했다. ta***은 “훌륭한 다이빙이었다. 한국에서 배우로 일 해보는 건 어떠냐”고 비꼬기도 했다.
또한 일부 아스날 팬은 손흥민을 향해 “Dog eater(개고기 먹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등 한국의 고유 식문화를 폄훼하는 발언까지 했다.
그러자 손흥민 팬들도 나서서 손흥민을 옹호하기 시작했다. da***은 “너무 수고 많으셨다. 악플 같은 거에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명백한 반칙 상황이었다”라고 응원했다.
hy***도 “덕분에 경기 재밌게 봤다. 센스 있는 플레이도 좋았다.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손흥민 건들면 가만두지 않겠다”(su***), “아스날 팬들 적당히 하자”(mo***)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손흥민은 1-1로 비기고 있던 전반 34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손흥민이 상대 팀 페널티박스 안쪽을 돌파하다가 롭 홀딩(아스날)의 수비에 막혀 넘어졌고, 주심이 페널티킥 판정을 내린 것이다. 이후 해리 케인(토트넘)이 골을 넣었다.
이를 두고 한 영국 매체는 “수치스러운 다이빙”이라며 “홀딩의 태클은 손흥민에게 닿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언뜻 보기에 손흥민과 홀딩은 닿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리플레이를 보면 접촉이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매체도 있었다.
이와 관련, 손흥민은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내가 뛰는 속도가 빨랐다. 그래서 터치가 있었고 넘어졌다”며 “나는 다이빙을 하는 선수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기초연금 빈곤노인에 후하게…증액분만 하후상박도 방법”
2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3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4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5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6
국힘, 현역 충북지사 김영환 컷오프…“추가 신청 받겠다”
7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8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9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10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1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2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3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기초연금 빈곤노인에 후하게…증액분만 하후상박도 방법”
2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3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4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5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6
국힘, 현역 충북지사 김영환 컷오프…“추가 신청 받겠다”
7
강남 아파트보다 소박한 일론 머스크 집…수건은 한 장, 주방도 단촐
8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9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10
59㎡가 3억대… 마곡 ‘반값 아파트’ 오늘 일반 청약
1
이틀만에 복귀 이정현, 오세훈 압박…“공천 참여해달라”
2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이정현? 오세훈 위해 면접도 미뤄
3
조국 “윤석열의 꼬붕” vs 한동훈 “李에 아첨하면 군산 보내주냐” 설전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6
李 붕어빵 취향은 ‘팥붕’…金여사 “아직 할머니는 아니지 않나”
7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8
트럼프 요구에 청해부대 투입하나…“공식 요청 아직” “국회 동의 필요”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모텔서 마약 투약 시도 50대 검거…주사기 1500개 압수
화염 휩싸인 텔아비브… “집에 갈래” 울부짖는 미군… ‘할리우드’ 된 전쟁터
‘김어준 조치’ 미적대는 與지도부… 친명 “정청래 친분 탓”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