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정원 감독도 고별 무대
동아일보
입력
2018-12-03 03:00
2018년 12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도 눈물 속에 고별 무대를 내려왔다. 서 감독이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안방 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고별행사에서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14년부터 팀을 맡은 서 감독은 2014, 2015년 K리그 준우승과 2016년 FA컵 우승 등을 이끌었으나 8월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한 뒤 10월 복귀해 잔여 시즌을 마무리했다. 수원은 올해 리그 6위를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