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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광현 vs ‘신예’ 이영하, KS 4차전 격돌
뉴스1
업데이트
2018-11-07 22:27
2018년 11월 7일 22시 27분
입력
2018-11-07 22:26
2018년 11월 7일 2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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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의 김광현(왼쪽)과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 © News1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에이스와 신예가 맞붙는다.
SK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7-2로 꺾었다.
이로써 SK는 2승1패로 앞서나갔다.
SK는 4차전에 좌완 토종 에이스 김광현을 마운드에 올린다. 김광현은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빠졌지만 올해 순조로운 복귀 시즌을 보냈다.
규정이닝은 채우지 못했지만 25경기에서 11승8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도 4승3패 평균자책점 3.84로 나쁘지 않다.
한국시리즈만 따지면 8경기 3승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62다. 올해 두산을 상대로도 4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99의 짠물투를 보였다.
SK가 가장 자신 있게 꺼낼 수 있는 선발 카드다.
이에 맞선 두산은 우완 이영하를 낸다. 이영하는 2016년 입단해 지난해 1군에 데뷔했다. 포스트시즌 경험도 많지 않다. 지난해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한 차례 등판해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것이 전부다.
올 시즌에도 당초 불펜에서 시작했지만 장원준, 유희관의 난조로 시즌 도중 선발로 나서기 시작했다.
시즌 성적은 10승3패 평균자책점 5.28이다. 다만 SK를 상대로는 3경기에서 패전 없이 2승 평균자책점 3.38로 나은 모습을 보였다. 문학에는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0(10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8일 인천에 비 예보가 있다. 우천취소될 경우 4차전은 9일로 연기된다. 이럴 경우 승리가 절실한 두산이 5차전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조쉬 린드블럼을 투입할 가능성은 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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