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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조코비치, 나란히 1000시리즈 파리 마스터스 8강 진출
뉴스1
업데이트
2018-11-02 08:59
2018년 11월 2일 08시 59분
입력
2018-11-02 08:56
2018년 11월 2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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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 세계 1위 복귀를 확정한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나란히 파리 마스터스 8강에 올랐다.
페더러는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파리 마스터스 16강전에서 파비오 포그니니(14위·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2-0(6-4 6-3)으로 꺾었다.
포그니니를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한 페더러는 지난주 바젤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도 페더러가 트로피를 추가하면 개인 통산 100회 우승을 달성한다.
투어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은 지미 코너스(미국)의 109회다. 코너스 외에 100회 우승을 달성한 선수는 없다.
3번 시드를 받은 페더러는 8강전에서 니시코리 게이(11위·일본)를 상대한다. 역대 전적에서는 6승2패로 페더러가 앞서며 2014년 이후 5연승을 기록 중이다.
만약 페더러가 4강에 오르게 되면 조코비치와 마린 칠리치(7위·크로아티아)의 승자와 맞붙는다.
조코비치는 16강전에서 다미르 줌머(52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 기권승을 챙겼다. 조코비치는 1세트를 6-1로 가져갔고 2세트 경기 도중 줌머가 경기를 포기해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나달의 부상 이탈로 이미 세계 1위를 확정한 조코비치는 우승까지 도전한다. 조코비치는 이 대회에서 2013~2015년 3연패 포함 총 4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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