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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4170명’ 한국:우루과이 축구, 역대 8번째 상암벌 매진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2 22:37
2018년 10월 12일 22시 37분
입력
2018-10-12 22:36
2018년 10월 12일 2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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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에 8번째 대결 만에 첫 승리를 거둔 가운데 팬들은 역대 8번째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 정우영(알사드)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코스타리카,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운동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성원은 이번에도 계속됐다.
6만4170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상암벌을 뜨겁게 했다. 역대 8번째 서울월드컵경기장 만원 관중이다.
2001년 크로아티아와의 개장 경기를 시작으로 2002년 한일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 2002년 브라질전, 2003년 일본전, 2006년 세네갈과 보스니아전, 2013년 브라질전에서 만원을 기록했다.
뜨겁게 달아오른 축구 열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5년 만에 다시 한 번 붉게 물들게 했다.
벤투호는 오는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한 차례 더 평가전을 갖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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