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동메달’ 미녀 우슈 선수 서희주, 자카르타에선 금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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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8월 18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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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슈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하는 미녀 우슈 선수 서희주가 화제다.

서희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갑시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우슈 검술창술 동메달, 2017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던 서희주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장권전능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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