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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亞챔스 8강으로 간다”… 전북 환상의 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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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 00:51
2018년 8월 14일 00시 51분
입력
2018-05-16 03:00
2018년 5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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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외국인 선수 로페즈(왼쪽)가 15일 전주에서 열린 부리람(태국)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은 뒤 이재성(오른쪽), 임선영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재성은 후반 39분 추가골을 넣었다. 8일 원정 1차전에서 부리람에 2-3으로 패했던 전북은 2-0으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주=뉴스1
#프로축구 전북
#로페즈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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