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시구’ 나연, ‘바이크’ 타고 이색 등장…시구 결과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01 14:58
2018년 4월 1일 14시 58분
입력
2018-04-01 14:56
2018년 4월 1일 14시 5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포티비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23)이 엘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다.
나연은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엘지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엘지 유니폼을 입은 나연은 바이크를 타고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운드에 오른 나연은 관중석을 향해 정중하게 인사한 뒤 포수 사인을 받고 시구자에겐 다소 먼 거리인 18.44m의 거리에서 공을 던졌다.
사진=스포티비 캡처
나연의 손을 떠난 공은 홈 플레이트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그라운드에 떨어졌다.
그러나 팬들의 박수 소리는 이어졌고, 나연은 다시 한 번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