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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전향’ 박승희, 女스피드스케이팅 1000m ‘1분16초11’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4 19:57
2018년 2월 14일 19시 57분
입력
2018-02-14 19:41
2018년 2월 14일 19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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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계주 금메달리스트 박승희(25·스포츠토토빙상단)가 14일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1분16초11의 기록을 작성했다.
박승희는 이날 오후 7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9조 경기에서 독일의 가브리엘레 허슈비흘러와 맞붙었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박승희는 1분16초11의 기록을 냈다. 박승희는 지난해 12월 열린 2017-2018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분15초05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박승희의 이 종목 개인 최고 기록은 1분14초64다.
박승희는 현재 4위에 랭크돼 메달 획득은 어렵게 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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