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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KBO리그 복귀설에…야구팬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08 20:55
2018년 1월 8일 20시 55분
입력
2018-01-08 20:53
2018년 1월 8일 20시 5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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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강정호(31)의 국내 복귀에 대한 야구 팬들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않아 보인다.
8일 주요 스포츠매체는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불투명해 보인다면서 강정호의 KBO리그 복귀를 예측했다.
강정호가 KBO리그로 복귀하면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갈 수 있다. 다만, 강정호가 복귀한다면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강정호의 KBO리그 복귀 가능성을 점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자 대다수의 야구팬들은 그에 대한 확실한 징계를 요구했다.
Sent****을 사용하는 야구팬은 강정호 관련 기사 댓글에 “음주 운전 3번에 거짓 진술, 이거 kbo와도 제재 없냐?”라는 댓글을 남겼고, 690명 이상의 야구 팬이 해당 댓글에 공감을 눌렀다.
넥센이 강정호를 받아선 안 된다는 야구 팬도 있었다. 아이디 shal****는 “넥센에서 강정호 절대 받지 마라”고 했고, 아이디 pkhh****는 “넥센 이미지 망치지 말자. 강정호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다만 “어려움 겪고 있는 선수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용서가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이다(hych****)” 등의 의견도 일부 있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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