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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김사니 은퇴식… 여자부 첫 영구결번
동아일보
입력
2017-10-19 03:00
2017년 10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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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김사니(36·사진)가 여자부 첫 영구결번의 주인공이 됐다. IBK기업은행은 18일 홈코트인 화성실내체육관에서 김사니 은퇴식을 열고 그의 번호 9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김사니는 V리그 세터상을 세 차례 수상했고 여자부 최초로 1만 세트(토스) 기록도 세웠다. 이날 V리그 경기에서는 여자부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에 3-2, 남자부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에 3-0으로 승리했다.
#프로배구
#김사니
#김사니 은퇴식
#김사니 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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