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이란 월드컵 예선전 8월 31일 서울서
동아일보
입력
2017-07-01 03:00
2017년 7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축구협회는 30일 한국과 이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장소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는 8월 31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A조 2위 한국(승점 13)은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과의 승점 차가 1에 불과해 본선 직행 티켓(각 조 1, 2위) 확보가 불투명한 상태다. 한국은 이란과의 역대 전적에서 9승 7무 13패로 밀리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러시아 월드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시드니 총기 난사범은 IS에 충성 맹세한 파키스탄계 父子
주담대 변동금리 3년 만에 최대폭 상승…11월 코픽스 0.24%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