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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안방서 리버풀과 1-1…즐라탄 “최상의 경기력 아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6 09:25
2017년 1월 16일 09시 25분
입력
2017-01-16 09:23
2017년 1월 16일 09시 2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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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방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맨유와 리버풀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와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6-2017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선제골은 리버풀에서 나왔다. 리버풀 제임스 밀러는 전반 26분 폴 포그바가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해 얻은 패널티킥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 지었다.
맨유는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전반을 1-0으로 뒤진 채 마친 맨유는 후반 39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이브라히모비치가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승점 1점씩을 추가한 리버풀과 맨유는 각각 3, 6위를 기록했다.
동점골의 주인공 이브라히모비치는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승점 1점을 얻었지만 최상의 경기력은 아니었다”면서 “전반에도 후반전처럼 했다면 경기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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