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FA 차우찬 보상선수로 LG 이승현 선택

  • 동아일보

 프로야구 삼성이 LG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차우찬(29)의 보상 선수로 오른손 투수 이승현(25)을 선택했다. 2010년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이승현은 올해 38경기에 출전해 3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9를 기록했다.
#차우찬#이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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