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신장암 투병’ 유두열 전 코치 별세, 4월 롯데 홈 개막전 ‘감동 시구’ 재조명 “약 독해 힘들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1 14:14
2016년 9월 1일 14시 14분
입력
2016-09-01 14:11
2016년 9월 1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두열 전 코치 별세
사진=4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선 유두열 전 코치. 롯데 자이언츠 제공
1984년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유두열 전 롯데 코치가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롯데 팬들을 비롯해 많은 프로야구 팬들이 안타까움과 애도를 표한 가운데, 암 투병 중이던 유두열 전 코치의 감동적인 시구 장면도 재조명받았다.
롯데는 지난 4월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3점포를 터뜨리며 롯데의 첫 우승을 이끈 ‘우승 레전드’ 유두열 전 코치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유두열 전 코치는 2014년 신장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 중이었다. 그는 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싫은 마음에 주위에 알리지 않고 경기도 김포시 자택에서 조용히 지냈지만, 지난해 박정태 전 롯데 2군 감독의 설득에 마음을 돌려 팬들 앞에 서기로 결심했다.
유두열 전 코치는 당시 시구에 앞서 “몸 담았던 팀에서 시구할 수 있어 마음이 설렌다. 힘든 순간 의지가 되어준 팬들과 후배들을 위해 시구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우리 후배들이 올 시즌 잘 해줄 거라 믿고 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진심을 다해 던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약이 독해 힘들었지만 박정태 코치를 비롯해 후배들이 응원을 많이 해줘 (시구하기로) 독하게 마음을 먹었다. 빠졌던 살도 69kg까지 찌워 현역 시절(71kg)과 비슷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두열 전 코치는 1일 오전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유재준 씨와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인 차남 유재신이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필터 아닙니다”…핏빛으로 물든 호주, 왜?
루브르 이어 이탈리아도…3분 만에 ‘157억원’ 명화 털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