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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개그맨 출신 다키자키, 마라톤 출전 계기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2 10:51
2016년 8월 22일 10시 51분
입력
2016-08-22 10:46
2016년 8월 22일 10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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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자키 구니아키. ⓒGettyimages/이매진스
리우올림픽 마라톤 42.195㎞ 풀코스를 2시간45분44초에 완주한 일본 개그맨 출신 다키자키 구니아키(39). 그는 어떻게 마라톤을 시작하게 됐을까.
다키자키는 지난 2008년 연예인에게 도전 과제를 주고 이를 수행하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마라톤 풀코스를 처음 뛰게 됐다. 당시 기록은 3시간48분57초. 다키자키는 리우올림픽에서 2시간45분44초를 기록하며 당시의 기록을 한 시간 이상 단축했다.
다키자키가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하기로 다짐한 건 2009년 ‘스타 만들기’라는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그는 진행자의 “국적을 바꿔 올림픽에 출전하라”는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실제 캄보디아로 국적을 바꿔 올림픽 출전 준비를 시작한다.
당시 캄보디아 정부도 다키자키의 귀화에 열의를 보였다. 일본 개그맨이 귀화하면 자국의 관광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란 캄보디아 정부의 예상 덕에 다키자키의 귀화는 빠르게 진행됐다.
2012년 런던올림픽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다키자키의 마라톤 꿈은 “국적을 얻은 지 1년이 지나야 올림픽 출전이 가능하다”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제동에 잠시 멈췄고,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꽃피우게 됐다.
한편, 다키자키는 2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에서 출발해 구하나바하 베이 해변도로를 돌아 다시 삼보드로무로 도착하는 리우올림픽 남자 마라톤 42.195㎞ 풀코스를 2시간45분44초에 달려 139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다키자키는 결승점 통과 후 “조금 더 끈기있게 뛰었어야 했다”고 아쉬워 하면서 “캄보디아인도 일본인도, 브라질인도 모두 응원을 해 줘 감사하다. 레이스 막판엔 힘들었지만 절대 걷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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