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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본머스 전 취소하게 만든 ‘가짜 폭발물’…재경기는 무료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6 09:11
2016년 5월 16일 09시 11분
입력
2016-05-16 09:06
2016년 5월 16일 09시 06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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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용 가짜 폭발물 모형에 맨유 본머스전 취소 해프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트위터
맨유-본머스전을 취소하게 만든 폭발물 의심 물체는 훈련용으로 제작된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은 경기 전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으로 취소된 바 있다.
이에 16일 맨체스터 경찰은 “해당 물체는 테러 대비를 위해 폭발물 탐지견 훈련에 사용되는 가짜 폭발물 모형”이라면서 “민간 업체가 훈련 후 실수로 수거하지 않고 간 것 같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오는 18일 다시 열린다. BBC 기자 사이먼 스톤은 “맨유가 모든 티켓 환불을 결정했다. 이후 열릴 최종전은 무료”이라고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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