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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메이저리그 3경기 만에 첫 홈런 터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9 12:22
2016년 4월 9일 12시 22분
입력
2016-04-09 12:12
2016년 4월 9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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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첫 홈런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트위터 )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메이저리그 3경기 만에 첫 홈런 터졌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이 터졌다.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시티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한 박병호가 홈런을 기록했다.
8회초 2-2 동점이었던 상황에 출전한 박명호는 1사 주자 없는 네 번째 타석에서 호아킴 소리아를 상대로 솔로포를 만들어냈다. 이는 메이저리그 데뷔 3경기 만에 터진 첫 홈런이다.
박병호는 2회 첫 타석에는 중견수 뜬공, 4회 두 번째 타석에는 볼넷,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하며 8회 네 번째 타석을 맞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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