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 선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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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원 감독(49)이 프로배구 여자부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게 됐다. 인삼공사는 5일 “서 감독이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건 물론이고 팀 컬러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서 감독은 “인삼공사가 탄탄한 팀,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남원#프로배구#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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