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첫시범경기 3타수 무안타 김현수 “라커룸에 女기자 들어와 문화 충격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12:50
2016년 3월 2일 12시 50분
입력
2016-03-02 12:47
2016년 3월 2일 12시 4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첫시범경기 3타수 무안타 김현수 “라커룸에 女기자 들어와 문화 충격 받았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간 김현수(28)가 아쉬운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를 치른 가운데, 그의 현지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
김현수는 지난달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뒤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한국 생활과 크게 다른 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는 그러나 "다만 취재진이 라커룸에 들어와 인터뷰를 하는 점이 다르다. 그 중에 여자 기자들도 있어 문화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은, 국채 1조5000억원 매입했지만…국채금리 연중 최고치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3370만명 털린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최소 9800억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