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9일 슬로프스타일 스노보드 경기가 열리고 있는 보광휘닉스파크의 슬로프에서 VMO(Venue Medical Officer 개별대회의무책임자) 공창배씨(한국원자력병원 정형외과)가 무전교신 중인 모습. 왼편은 의무지원 대기중인 이근호씨(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2월7일 프랑스선수를 10분만에 슬로프 밖으로 이송한 뒤 FIS(세계스키연맹)의 레이스총감독으로부터 ‘퍼펙트’하단 교신을 받은 직후 다른 의사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있는 은승표 씨.

2월7일 오전 산악인 주치의로 이름난 정덕환 씨(경희대병원 정형외과교수 왼쪽)가 은승표씨(코리아정형외과원장)와 의무지원 의사를 슈퍼대회전 경기장에서 어떻게 배치할 지 논의 중이다.

평창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의 CMO(최고의무책임자) 이영희씨(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부원장).

정선알파인경기장엔 이 ‘닥터헬리’라고 불리는 이 의무헬기가 월드컵 활강 및 슈퍼대회전 경기가 열리는 내내 대기중이었다.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의무지원팀이 패트롤과 함께 실전 훈련중인 모습.

패트롤이 토보간으로 막상스 무자통 선수를 이송중인 모습.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슈퍼대회전 경기 도중 상황이다.

이근호씨(서울성모병원)가 넘어져 무릎을 다친 막상스 무자통 선수를 돌보는 동안 패트롤이 토보간을 이동중인 장면.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2월7일 열린 슈퍼대회전 경기 도중 상황이다.

슬로프스타일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열렸던 보광 휘닉스파크의 슬로프. 레일과 키커가 설치된 상단이다.

FIS 월드컵 알파인스키 활강경기의 공식 진행표.

정선 알파인경기장 모습. 저 빨간 표식은 의무지원팀 의사가 배치될 다섯 개 섹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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