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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모스크바 그랑프리’서 개인 최고점으로 은메달…눈부신 인증샷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1 14:08
2016년 2월 21일 14시 08분
입력
2016-02-21 11:34
2016년 2월 21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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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그랑프리 손연재 개인 최고점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모스크바 그랑프리’서 개인 최고점으로 은메달…눈부신 인증샷 ‘찰칵’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한 손연재(22·연세대)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시즌 첫 국제대회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서 획득한 은메달과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한 손에 트로피와 은메달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다.
앞서 손연재는 20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2016 모스크바 그랑프리’ 개인종합 둘째 날 곤봉에서 18.366점, 리본에서 18.166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에서 18.066점, 볼에서 18.366점을 얻은 손연재는 합계 72.964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8월 소피아 월드컵에서 기록한 72.800점을 넘어선 개인 최고점이다.
금메달은 알렉산드라 솔다토바(74.066점·러시아), 동메달은 아리나 아베리나(72.682점·러시아)에게 돌아갔다.
손연재가 2011년 모스크바 그랑프리 첫 출전 이후 이 대회 시상대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손연재는 2011년에는 개인종합 19위, 2012년엔 18위, 2013년 10위, 2014년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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