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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의 포항, 하노이 T&T 상대로 첫 공식전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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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14:20
2016년 2월 9일 14시 20분
입력
2016-02-09 14:14
2016년 2월 9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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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첫 데뷔 무대가 펼쳐진다.
포항 최진철 감독. (자료:포항 스틸러스)
포항은 9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베트남 하노이 T&T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승자는 본선 조별리그 32강에 진출해 H조에 편성된다.
특히 이번 경기는 황선홍 감독 이후 지난해 말 새롭게 포항의 지휘봉을 잡은 최진철 감독의 데뷔 무대로 주목 받고 있다.
포항은 김승태(옌볜 FC), 김태수(인천), 고무열(전북) 등이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기존 전력인 문창진, 손준호 등이 있어 건재하다는 평가다. 또한 장신 공격수 양동현과 중앙 미드필더 조수철을 영입해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하노이 T&T는 지난 시즌 베트남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며 복병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객관적인 전력면에서는 포항이 우세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노이 T&T는 지난 시즌 ACL 플레이오프에서 서울과의 경기에서 0-7로 대패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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