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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1년 400만 달러에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향후 일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0:06
2016년 2월 4일 10시 06분
입력
2016-02-04 10:03
2016년 2월 4일 10시 0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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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캡처
이대호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했다. 계약기간 1년, 연 400만 달러(약 48억 7000만 원, 인센티브 포함)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대호는 5일(한국시각) 귀국해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진출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후 이대호는 2월 말부터 열리는 시애틀 ‘스프링캠프’에 참가, 두 달 가량의 시간 동안 개막 로스터 25인에 들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오르면 추신수와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4월 5일 텍사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는 시애틀과 텍사스의 개막 3연전이 펼쳐진다.
이대호의 소속팀 시애틀과 오승환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는 6월25일부터 27일까지 3경기를 치른다. 김현수가 속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는 7경기, 박병호가 속한 미네소타 트윈스와 6경기, 강정호의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는 4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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