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석라탄’ 석현준, FC포르투 ‘데뷔골’ 폭발…팀 3-0 완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09:24
2016년 2월 4일 09시 24분
입력
2016-02-04 09:22
2016년 2월 4일 09시 2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석현준 FC포르투 데뷔골
사진=FC포르투 홈페이지
‘석라탄’ 석현준, FC포르투 ‘데뷔골’ 폭발…팀 3-0 완승
포르투갈 축구 ‘명가’ FC포르투로 이적한 ‘석라탄’ 석현준(25)이 데뷔골을 넣었다.
3일(현지시간) 에스타디오 시다데 데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대회 질 비센테와의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석현준은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소중한 추가골을 넣었다. 결과는 포르투의 3-0 완승.
석현준의 데뷔골은 1-0으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터졌다. 석현준은 후반 14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석현준은 후반 30분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됐다.
포르투는 전반 추가시간 터진 루벤 네베스의 선제골과 석현준의 추가골, 그리고 후반 26분 터진 세르기오 올리베이라의 세 번째골까지 터지면서 질 비센테를 3대0으로 격파했다.
이날 석현준의 골은 포르투 이적 후 첫 번째 골이며, 이전 소속팀인 비토리아FC까지 포함하면 시즌 12호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