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가을, 女축구선수 첫 미국 무대 진출
동아일보
입력
2016-01-02 03:00
2016년 1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현대제철 전가을(28)이 국내 여자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다. 현대제철은 1일 “전가을이 미국여자프로축구리그(NWSL)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한다”고 밝혔다. 현대제철과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형식이다. 지난해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에 앞장섰던 전가을은 A매치 73경기에서 34골을 기록하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경찰,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입건…前 매니저들 고소장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