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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년 연속 득점왕’ 출신 데얀, FC 서울로 돌아온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28 19:01
2015년 12월 28일 19시 01분
입력
2015-12-28 18:59
2015년 12월 28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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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 3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던 외국인 선수 데얀(34·몬테네그로)이 FC 서울로 복귀했다. 서울은 28일 데얀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K리그에서 뛰었던 데얀은 통산 141골을 기록했다. 그는 2014년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한 뒤에도 2년간 56경기에 출전해 31골을 터뜨리며 득점감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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