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지소연, 첼시 레이디스와 2년 재계약… 英 최고 연봉 갱신 가능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1 17:59
2015년 12월 21일 17시 59분
입력
2015-12-21 17:56
2015년 12월 21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소연 재계약 연봉’
여자축구선수 지소연(24)이 현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와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1일 지소연의 에이전시인 인스포코리아는 “팀이 2015시즌 더블(리그+FA컵) 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지소연에게 2016, 2017시즌도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적극 표현했다”며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여 2년 더 남기로 결정한 지소연은 “앞으로 2년 더 첼시에서 뛰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다음 시즌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인스포코리아측은 “지소연이 협상과정 중 미국 시애틀 레인FC의 러브콜을 받았고, 포틀랜드 손스FC 감독으로부터 여러 차례 영입제의 전화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시즌을 앞두고 윤기영 인스포코리아 대표는 “첼시가 영국 최고 수준의 향상된 연봉을 보장했다”고 말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재계약으로 지소연은 기존 영국 최고 연봉을 갱신했을 가능성이 높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받은 기업, 고용 4.61명 늘렸다
100만엔 위폐 바꾸려다 들통난 외국인 “폐기물서 발견”
백화점 사과에도 금속노조, 영업장 앞 ‘몸자보’ 입고 집단행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