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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이대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이적가능성 또 제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09:43
2015년 12월 15일 09시 43분
입력
2015-12-15 09:34
2015년 12월 15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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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이적가능성이 또 다시 제기됐다.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트리뷴’의 롭 비어템퍼 기자는 자신의 SNS에 “피츠버그가 이대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번 윈터 미팅에서 양 측이 회동을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피츠버그 담당 기자 톰 싱어 역시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이 이번 MLB 윈터미팅에서 이대호(33)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톰 싱어는 “이대호가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기 때문에 포스팅 비용이 따로 들지 않는다”며 “이대호는 지난 두 시즌을 일본에서 뛰었고 일본시리즈 MVP를 수상, KBO리그에선 두 번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지난 7일 MLB 윈터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네슈빌로 출국했다.
한편 피츠버그에는 현재 강정호(28)가 소속돼있으며 재활훈련을 받고 오는 2016시즌 복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이대호와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한 팀에서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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