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은, 여자핸드볼 신인 1순위 지명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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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은(18·황지정보산업고·사진)이 11일 열린 2016 여자 실업핸드볼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경남개발공사에 지명됐다. 이번 신인드래프트에서는 지원자 35명 중 20명이 8개 팀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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