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3차전 이모저모]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PO 3차전 시구자로 나서…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10월 22일 05시 45분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소녀시대 윤아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기자 won@donga.com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소녀시대 윤아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기자 won@donga.com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사진)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두산의 PO 3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윤아는 마운드 바로 앞에서 두산 포수 최재훈의 미트에 정확히 공을 던져 환호를 받았다.

●…NC의 모기업인 엔씨소프트 본사 직원 1000명이 21일 잠실구장을 찾아 두산과의 PO 3차전 응원전에 힘을 보탰다. 원정 팬들이 적은 NC지만, 이날은 본사 직원들과 함께 응원석을 채웠다.

●…KBO의 추천으로 프리미어 12 글로벌 홍보대사에 선정된 박찬호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두산의 PO 3차전 현장을 찾아 혜민 스님 등과 함께 3루 쪽 관중석에서 관전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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