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살아난 용병 듀오… 전자랜드, 연패 탈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0-01 04:39
2015년 10월 1일 04시 39분
입력
2015-10-01 03:00
2015년 10월 1일 03시 00분
유재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미스-뱅그라 29점-13R 합작
4연승 뒤 2연패에 빠졌던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연패에서 벗어났다.
전자랜드는 30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전에서 86-72로 이겼다. 전자랜드의 ‘정 트리오’(정영삼-정병국-정효근)는 매 경기 일정 수준 이상의 활약을 펼쳐왔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경기력의 편차를 보였다.
2연패를 당하는 동안 안드레 스미스와 알파 뱅그라는 공수에서 기복이 심했다.
하지만 KGC전에서 전자랜드는 정 트리오가 42득점, 17리바운드를 합작한 가운데 스미스(15득점, 9리바운드)와 뱅그라(14득점, 4리바운드)가 힘을 보태 KGC를 손쉽게 눌렀다.
전자랜드는 5승 2패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오리온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탈출 방향에 생사 갈렸다…광주도서관 매몰자, 이틀만에 모두 숨진채 발견
덧셈·뺄셈 못한다고 초등 1학년 딱밤 때리고 욕설…40대 교사 벌금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