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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2년 무승’ 레바논 원정 징크스 깬다 “과거 기록일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8 10:26
2015년 9월 8일 10시 26분
입력
2015-09-08 10:24
2015년 9월 8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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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한국 축구 대표팀이 레바논 원정경기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레바논 남부도시 시돈에서 레바논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국은 앞서 진행된 조별리그 미얀마, 라오스전에서 기분 좋은 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레바논과의 원정 경기는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역대전적에서 한국은 7승2무1패로 앞서고 있지만 최근 세 차례 레바논 원정에서 한국은 2무1패다. 특히 최근 레바논 원정 승리는 1993년으로 무려 22년동안 원정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레바논은 앞선 쿠웨이트전에서 패배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7일 레바논 현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레바논전에 대비해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결과에 자신이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또 “지금까지 레바논 원정 성적은 말 그대로 과거의 기록일 뿐이다. 한국 대표팀은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는 아주 훌륭한 팀이다. 이번 레바논 원정 경기를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필승 의지를 보였다.
‘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22년이면 좀 심한거 아닌가?”, “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이번에 제대로 깨자”, “한국 레바논 원정 징크스, 권창훈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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