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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타자’ 강정호, 3G만에 안타 신고… 팀은 1-3 패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08 09:22
2015년 9월 8일 09시 22분
입력
2015-09-08 09:20
2015년 9월 8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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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4번타자’ 강정호, 3G만에 안타 신고… 팀은 1-3 패
두 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어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회 2사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상대 선발투스 앤서니 데스클라파니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에 그쳤고, 3에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기다렸던 안타가 터졌다. 강정호는 6회 데스클라피니를 상대로 원바운드로 담장을 때리는 큰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신시내티 우익수 제이 브루스의 호수비에 막혀 장타가 되지는 못했다.
이후 8회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1사 1, 2루의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강정호는 1루수-유격수-투수로 연결되는 병살타를 쳐 아쉬움을 남겼다. 피츠버그는 결국 1-3으로 패했다.
강정호.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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