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6년 단일 공인구 우선협상자 선정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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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단일 경기사용구 평가위원회를 열고 ㈜스카이라인스포츠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스카이라인스포츠는 야구공 제조 능력과 안정적 공급 능력 등의 평가 기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KBO는 경기사용구의 품질을 균일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경기사용구를 단일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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