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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레데키, 세계수영선수권 남녀부 최우수선수 선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0 15:07
2015년 8월 10일 15시 07분
입력
2015-08-10 15:05
2015년 8월 10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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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양(24·중국)과 케이티 레데키(18·미국)가 10일 막을 내린 2015 러시아 카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두 선수 모두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수상이다. 레데키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신기록 3개를 수립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고, 쑨양은 남자부 최초로 자유형 800m 3연패를 달성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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