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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선언’ 표도르, UFC 복귀전 상대로 베우둠 지명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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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6:58
2015년 8월 6일 16시 58분
입력
2015-08-06 16:57
2015년 8월 6일 1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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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현역에서 은퇴한 ‘격투기 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9·러시아)가 3년 만에 현역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표도르는 복귀전 상대로 UFC 헤비급 챔피언인 파브리시오 베우둠(38·브라질)을 언급했다. 베우둠은 2010년 당시 무패를 달리던 표도르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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