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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쇄골 골절’ GK 김진현 대신 이범영 대체 발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24 17:23
2015년 7월 24일 17시 23분
입력
2015-07-24 17:19
2015년 7월 24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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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부산의 골키퍼 이범영(26)이 김진현(28·콘사돌레 삿포로)의 대체 선수로 동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에 24일 발탁됐다. 김진현은 22일 일본 프로축구 J2리그 경기에서 쇄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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