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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프레이저, ML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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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04:41
2015년 7월 15일 04시 41분
입력
2015-07-15 03:00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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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의 토드 프레이저(사진)가 13일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LA 다저스의 족 피더슨을 15 대 14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번 홈런 더비는 아웃카운트 방식이 아닌 4분 내에 가장 많은 홈런을 친 타자가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레이저는 4분 동안 홈런 14개로 피더슨과 타이를 이룬 뒤 30초 보너스 시간에 홈런 하나를 더해 홈런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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