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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경기 마치고 상대 선수에게 폭행 당해…상태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07 14:43
2015년 5월 7일 14시 43분
입력
2015-05-07 14:41
2015년 5월 7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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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투브 영상 갈무리
카타르의 레퀴야에서 뛰고 있는 남태희(24)가 7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전(3-1·승)이 끝난 뒤 상대 선수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한 남태희는 경기 뒤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중 알 나스르의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에게 얼굴을 몇 차례 맞았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알 나스르는 에스토야노프에게 급여 50% 삭감의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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