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외국인 선수 2명, 한국 국적 취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23 18:35
2015년 3월 23일 18시 35분
입력
2015-03-23 18:34
2015년 3월 23일 1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3일 마이크 테스트위드(27·미국)와 캐나다 출신 캐롤라인 박(26·한국명 박은정)이 법무부 국적 심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전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이로써 남자 대표팀은 4명, 여자 대표팀은 1명의 귀화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