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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6개월 만의 2호골…지동원의 아우크스부르크에 승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3-15 13:22
2015년 3월 15일 13시 22분
입력
2015-03-15 13:21
2015년 3월 15일 13시 21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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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마인츠)이 15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방문 경기에서 쐐기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8월 득점 이후 6개월 만의 득점이다.
구자철은 이날 골로 팀 내 주전 경쟁과 3월 뉴질랜드 평가전 등 대표팀 승선에 큰 힘을 얻게 됐다. 시즌 초반 연속 골을 넣으며 승승장구했던 구자철은 발목과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쉬었고, 후반기에도 주전 경쟁에 밀렸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마인츠에서 뛰는 박주호,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까지 나오며 한국인 해외파 3명이 함께 뛰는 진기한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동욱 기자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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